친근감있고 좋은 홈피네요. 대구 영진에서 교원연수 받았던 지각생 심숙희입니다. 놓친 시간이 참으로 아쉬웠고요. 계속 원장선생님의 강의를 반추하는 분위기 였는데 요. 언제 저희가 수업한 동영상 한 번 봤으면 해요.1월 9일자 매일신문에 선생님과 같이 수업하던 장면 사진이 대학 홍보물로 나왔던데요. 많이 많이 마음으로 웃기시고 열정적인 강의 널리 펼치시기를 바랍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자년 새해에 마음 깊은 소원 성취하시기를 바랍며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! 심 숙희 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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